FEELMOTIONCARD
저는 11월 예신인데 결혼준비를 조금 일찍 시작해서
5월에 비포*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했어요*_*!!!!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튜디오들이 엄청 많아서 엄청 고민됐는데
저희는 좀 사랑스러운 느낌, 따뜻한 느낌, 심플하면서 인물중심 이렇게 초점을 맞추고 스튜디오를 셀렉했어요
모더니*, 루*, 비포*, 리* 등등 후보들이 많았는데
루*, 비포* 이 최종 후보였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비포*이 루*스튜디오에서 파생??? 된 스튜디오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저희가 두 스튜디오가 엄청 끌렸나봐요ㅎㅎㅎㅎㅎㅎ
고민을 엄청 했어요 정말ㅠㅠ
그러다가 비포*스튜디오 시그니처 컷 중에 하나인 쇼파컷이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게 보여서
그거 하나보고 결정했습니당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200% 만족해여>.<
일단 개인 피팅룸이 있다는게 정말 큰 매리트인거같아요!!!!!
친구들 웨딩촬영하는데 따라간 적이 두번 있었는데 그때마다는 좁거나 그랬거든요ㅠㅠㅠ
근데 여기는 정말 대기실같은 방이 개인으로 쓰는 피팅룸이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작가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재미있으셔서 긴장 하나도 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었어요ㅎㅎㅎ
리마인드나 만삭사진도 이 스튜디오에서 하고 싶을 정도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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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