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5월초에 기다리던 드레스투어를 갔었는데, 드레스..를 입을 기회가 없다보니 저는 정말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저는 웨딩북에 가입해서 진행했고, 알렉산드라/니콜스포사/디유드라포엠을 방문했어요.
최종 선택은 알렉산드라였습니다.
디유드라포엠도 너무 마음에 들었었는데, 예랑이의 강력한 지지로 알렉산드라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디유드라포엠은 조금 깨끗하고 러블리한 느낌이었고, 알렉산드라는 정말.. 극강의 화려함..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너무 화려한걸 입고 싶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예랑이 이쁘다니까.. 이쁜걸로...?ㅋㅋㅋㅋ
처음에 코르셋을 입혀주실 때는 정말 깜짝 놀랐어요.. 숨 못쉬어서 이대로 죽는거 아닌가 싶었답니다.
그래도 저는 정말 지치지도 않고 너무 재밌었어요!(남편은 좀 지치는 것 같지만...) 본식드레스를 결국 어떤 아이로 픽할지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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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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